카테고리 없음 [조용철의 마음 풍경] 시간이 멈춘 동네 와 신 2019. 12. 25. 23:11 판교에 가면 탕수육에 짬뽕을 먹자딱딱 밀가루 반죽 수타 소리에 깜놀 마라주문 같은 거 하지 마라 혼난다할머니 주는 대로 먹어야 한다동네는 최소 두 바퀴는 돌아라소걸음으로 장터도 가고 정미소도 가라사진관 주조장 옥산집 간판도 정겹다겨울 햇살에 메주도 익어가더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몽상가의 유희한마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