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[詩] 모진 탄생 / 휑~, 와신 와 신 2019. 12. 25. 21:00 척박한 아스팔트의 한구석에서 싹을틔운 두닢넌들 좋은 환경을 마다 하였겠는가너의 운명이려니 함이 속 편함이리그래도 너를 보아준 '나' 라도 있으니... 위안이라도 삼음이낫지않겠는가 ?많은홀씨들이그나마 틔워보지도 못하고비바람에 떠밀려 스러지지 않았는가그래도 너는 싹이라도 틔었노라는 위안?흐음~ 그게 좋아~ 긍정의힘이라도...희망을 버리지말라!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몽상가의 유희한마당